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바키코지 레이코 (문단 편집) === 복수의 하얀 동백 === [[주인공이 최종 보스|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인피니티 건틀릿|츠바키가 끼고 있던 반지]]를 끼고 있으며 눈이 붉어졌다. 안그래도 츠바키 대모를 이길정도로 강한데 그 대모의 힘도 흡수한 상태라 [[세계관 최강자]]에 등극했다. 약점은 눈 약간 아래. 피할 때 전작의 하나에처럼 잔상을 남기며 회피한다. 엄청난 체력으로 압박하는 다른 시리즈의 최종 보스들과 다르게 체력은 평범하고[* 레벨 5 기준 꽃 7개.] 반격은 잘 안 하는 편이다. 그러나 공격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공격력도 강한 데다 가장 높은 회피율을 보유하고 있어서 난이도는 상당히 어렵다. 특히 레벨 5에선 자신의 턴일 때 조금이라도 공격이 늦거나 카운터를 날릴 때 실수로 헛치면 칼같이 역공을 날려서 미친 데미지를 선사하니[* 꽃 2~3개는 기본적으로 날아가며, [[:파일:Honeycam 2022-04-10 12-19-09.gif|운이 없으면 꽃 4개를 유지하면서 와도 2연타를 맞고 즉사할 수 있다.]]] 신중한 마우스 컨트롤이 필요하다. 마지막에 사오리가 최후의 일격을 날리자 [[져야 하는 전투|간단히 막아내고 대모의 힘을 이용한 필살 카운터 싸다귀로 사오리를 역관광시킨다.]][* 호화찬란 버전의 더빙에 따르면 필살기명은 '[[라이트닝 플라즈마|레드 로즈 플라즈마]]'라고 한다. 연출도 아이올리아의 라이트닝 플라즈마처럼 광선 수십개가 뻗어나간다. 원작에선 손을 붙잡아 방어하지만 호화찬란 버전에선 '''손가락 두개'''로 막는다. 상처도 전부 사라진걸 보면 순식간에 회복했거나 시작부터 다치는척 환각같은걸 사용한듯.] 그래도 게임 시스템상으로는 '''승리!'''를 띄우며 당신이 이긴 걸로 쳐주는데, 묘하게 정신승리 하는 느낌이 든다. 에필로그에서 에츠코의 나레이션에 의하면 내심 자신의 능력에 대항할 만한 강한 도전자를 기다려왔다는 듯. 호화찬란 버전의 복수의 하얀 동백 편에서 보스로 나올 때는 전투 돌입시 돌면서 나오다가 멈춰서 오른팔을 옆으로 뻗으며 등장한다. 의외로 때리는 타이밍이 직관적이고 공격 속도가 특별히 빠른 것도 아닌 데다 그 외에 별 다른 기믹도 없기 때문에 원작보다 훨씬 쉽다. 게다가 이전 상대로 나온 카스가 히마와리가 거의 최상급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던 탓인지 더더욱 쉽게 느껴진다. 특이하게도 레이코 상대로는 상대하게 되는 모든 적들을 통틀어서도 유일하게 자신의 턴일 때 크리티컬을 3연속으로 먹이는 데에 성공해도 쌍싸대기를 발동시킬 수 없다. 마지막의 강제 패배 연출에 당위성을 주기 위해 레이코의 체력을 적게 준 대신 쌍싸대기의 발동 자체를 의도적으로 막은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쌍싸대기 피니시를 통한 점수 불리기가 불가능해서 스코어링을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카운터로 막타를 쳐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